신둔초 국제교류동아리활동이 일본 고카시에 소개되었습니다.

신둔초 국제교류동아리활동이 일본 고카시에 소개되었습니다.
한국 초등학생과 친구가 되자. 세계를 배우다①
「신둔초등학생과 온라인 교류회」
이번에 3번째가 되는 이천시의 초등학생과의 온라인 교류회입니다만, 이번은 이천시에 있는 신둔초등학교의 초등학생 10명과 고카시의 초등학생 10명이 온라인으로 교류했습니다.
우선, 신둔초등학교의 선생님으로부터 이천시 소개, 협회에서는 고카시소개를 했습니다. 이천시는, 시가라쿠와 같이 도기로 유명한 마을로, 면적은 같은 정도입니다만, 인구는 고카시의 3배라고 하는 큰 마을입니다.
다음으로, 일본어와 한국어를 사용한 간단한 게임으로 릴렉스 한 후, 전원이 자기 소개. 그 후는 사전에 희망을 모집하고 있던, 양시로부터 5조씩, 상대에게 소개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결정해, 그것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이천시에서는, 이천미, 신둔초등학교, K-pop, 이천의 도기, 한국요리에 대해서, 고카시에서는, 과자, 시가라키야키, K-pop, 풍선의 장난감, 딸기찹쌀떡에 대해 발표가 있었습니다 . 한 사람 한 사람 사전에 준비를 하고, 시의 대표가 되어 당당하게 상대의 나라의 친구에게 자국의 문화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초등학생으로부터는,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기뻤던, 상대의 시가 모르는 것을 알았던, 이천시와 고카시를 닮은 곳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등의 감상이 좋았습니다. 보호자로부터는, 쉽게 할 수 없는 외국의 친구와 교류한다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등의 감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참가해 준 20명은, 이 교류회의 뒤, 2명씩 페어를 만들어, 보다 서로를 알고 보다 사이좋게 될 수 있는 Flat Kids Project
라는 편지 교류 프로그램에 여름방학의 기간 챌린지 받고 있습니다.
이천시 아동과 보호자 감상
일본어가 한국어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본 초등학생과 함께 온라인으로 만난 것이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직접 서로의 학교와 가정을 방문하는 교류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교류라는 신선한 프로그램에 보호자의 기대감이 크고 점차 폭넓은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체험을 쌓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가시 아동과 보호자
이천시는 도기 이외에 쌀, 복숭아, 온천 등도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천시의 신둔초등학교가 크고 매우 즐거웠다.
K-pop과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딸에게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 거기까지 적극적으로 보이는 분은 아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댄스의 연습을 하거나, 그 때의 옷을 선택하거나 발언하는 등, 부모로서 딸을 매우 믿음직하게 느끼는 되었습니다.